[추천 경매물건]별장 및 펜션으로 활용 가능한 경기 양평군 남한강변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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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에 펜션용 주택이 경매에 부쳐진다. 바로 앞에 남한강을 마주하고 있어 개인 별장으로는 물론이고 펜션용으로도 적합한 물건이다. 실제로 인근에 다수의 펜션이 있는 펜션촌에 위치해 있고 양평군청, 양평역과의 거리도 멀지 않아 접근성까지 뛰어난 우수물건이다.
본 건 (건물: 240.8㎡, 토지: 380㎡)은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소재 남시촌 주택단지 북서쪽 인근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부근은 시가지 외곽소재 근교 주택 지대로 이뤄져 있으며 1,2층 규모의 전원주택이 밀집해 있다. 본 건까지 소형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 근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있어 제반 대중 교통 편은 다소 미흡한 편으로 평가된다. 법원임차조사 결과 임차인 없이 소유자가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타 서류상 낙찰자가 추가로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2008년 3월 19일 양평농협이 설정한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로 후순하는 국민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근저당은 말소대상이다.
인근 지역 실거래 내역를 조사해봤지만 올해 내 병산리에서 주택이 거래된 내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밖에 본 건 토지의 공시지가는 1㎡당 27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감정가는 5억3828만3440원이고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2억6375만9000원이다.
경매는 2014년 2월 19일 여주지원 4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11251.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건 (건물: 240.8㎡, 토지: 380㎡)은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소재 남시촌 주택단지 북서쪽 인근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부근은 시가지 외곽소재 근교 주택 지대로 이뤄져 있으며 1,2층 규모의 전원주택이 밀집해 있다. 본 건까지 소형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고 근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있어 제반 대중 교통 편은 다소 미흡한 편으로 평가된다. 법원임차조사 결과 임차인 없이 소유자가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타 서류상 낙찰자가 추가로 인수할 권리는 없는 것으로 예측된다. 2008년 3월 19일 양평농협이 설정한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로 후순하는 국민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의 근저당은 말소대상이다.
인근 지역 실거래 내역를 조사해봤지만 올해 내 병산리에서 주택이 거래된 내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밖에 본 건 토지의 공시지가는 1㎡당 27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감정가는 5억3828만3440원이고 2회 유찰로 최저경매가는 2억6375만9000원이다.
경매는 2014년 2월 19일 여주지원 4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3-11251.
* '한경닷컴 경매'(http://auction.hankyung.com)에서 경매물건 검색, 물건 상세 정보, 현장보고서, 경매일정 및 낙찰통계 등 경매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