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본격화 … "서울→부산 5시간20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 연휴 셋째 날인 1일 귀경 차량이 몰리며 전국 고속도로가 정체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요금소 기준)까지 승용차로 이동 시 예상 소요 시간은 5시간20분이다.
이 밖에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강릉→서울 3시간, 대전→서울 2시간10분, 광주→서울 5시간, 목포→서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울산→서울 5시간30분 등이다.
오전 10시에 비해 약 1시간씩 소요 시간이 길어졌다.
도로공사는 오후 5시께 정체 현상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요금소 기준)까지 승용차로 이동 시 예상 소요 시간은 5시간20분이다.
이 밖에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강릉→서울 3시간, 대전→서울 2시간10분, 광주→서울 5시간, 목포→서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울산→서울 5시간30분 등이다.
오전 10시에 비해 약 1시간씩 소요 시간이 길어졌다.
도로공사는 오후 5시께 정체 현상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