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한국경제TV`를 통해 MBC `세바퀴`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3세대 소통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세바퀴`(기획 조희진 CP, 연출 이지현 PD)의 오는 2월 1일 방송에서는 `제2의 고향 특집`를 주제로 이휘재 박미선 김구라가 진행하며, 방송인 하일과 아들 하재익, 일본인 며느리 루미코, 프랑스 꽃청년 파비앙, 콩고 왕자출신 난민 욤비 부자, 파라과이 미녀 아비가일, 데릴사위 크리스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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