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37억5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수는 50만주이며, 취득기간은 오는 2월 3일부터 5월 2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