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1억6071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9억2879만 원으로 2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억4421만 원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