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 `1일1식‘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혀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에서 다솜의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다솜은 “걸그룹이다 보니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며 “식이요법과 운동을 겸하는데 운동은 웨이트나 유산소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솜은 “먹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먹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먹는 것”이라고 다이어트의 어려움을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다솜은 “맛있는 음식 먹는 게 삶의 즐거움인데 마냥 굶고는 살 수 없다. 나는 1일1식을 하는데 오후 4시쯤 점저(점심+저녁)를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솜은 “드라마를 시작하며 매일 방송으로 나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니 방송에 비치는 내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조절하고 있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다솜 1일 1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솜 1일 1식, 저 몸매가 괜히 나온게 아니었어", "다솜 1일 1식, 어떻게 하루에 한끼만 먹지?:, "다솜 1일 1식, 그냥 먹고 살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고아라 역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회복이 LTE급이에요. 촬영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아라는 한쪽 어깨가 노출된 드레스를 입은 채 아름다운 목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다솜 SNS/고아라 SNS)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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