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희망 메시지, 7대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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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자의 아침 1부 -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지난 연말에 우리의 국내 증시 낙관론과 달리 증시가 주춤하고 있다. 현재 2,000선 밑에 내려앉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가졌던 주식 투자자들이 실망하고 있다. 올해의 증시가 당초 예상보다 주춤한 것은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펀더멘털 장세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제적인 측면이 보장되지 않으면 주가는 크게 올라가지 않는다. 그래도 세계 경제는 각국의 차별화 속에 완만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당초보다는 기대 수익률을 낮춰야 하지만 증시는 여전히 다른 재테크 수단보다 괜찮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회복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신흥국들의 성장세는 주춤하고 있다.
어제 중국 경제 성장률이 발표가 됐는데 예상치인 7.5%를 뛰어넘은 7.7%나왔다. 하지만 중국은 신흥국이기 때문에 0.2%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신흥국들은 역동성이 있기 때문에 잠재성장률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 그래서 잠재성장률 밑에서 움직이는 것은 경기가 안 좋은 것이다. 그리고 잠재성장률이 올라가는 것은 경기가 좋은 것으로 해석해야 된다.
어제는 주가가 오를만한 요인이 없었기 때문에 중국 경제 성장률이 인과관계가 됐다. 그런데 정작 유럽 증시를 비롯한 국제 금융 시장은 중국의 그림자 금융문제가 상당히 크다. 그래서 사실 성장률에 대해서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4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향후 전망에 대해 어둡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그림자 금융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신흥국에서는 출구전략에 따라 자금 이탈이 발생하기 때문에 국제 금융 시장에서는 단순히 성장률 보다는 유동성적인 측면을 중시한다.
이렇게 유동성이 관심사인 상태에서 그림자 금융이 커지면 신용 경색 문제가 불거진다. 그리고 신용 경색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중국 4분기 성장률이 좋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상승하는 요인으로 보긴 어렵다.
그런 각도에서 인과관계를 부여하더라도 국제 글로벌 감각 측면에서 투자가들이 신흥국에 중점을 두는 방향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쨌거나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신흥국 경제들이 주춤하고 있지만, 뉴 프론티어 마켓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체로 올해의 펀더멘털 장세에서 경기는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은 동일한 경제에서 앞서 치고 나가는 것인데, 최근 그런 국가들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다보스 포럼에서도 어느 국가가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국가로 지목될 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금 세계 경제가 성장률이 평준화되는 속에서 치고 나가는 국가들의 주가가 많이 올라가는 것이 투자가 입장에서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작년 해외 증시는 상당히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치고 나가는 국가들이 있다. 그래서 골드만삭스는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에 해당하는 국가 선정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골드만삭스는 뉴 일레븐 국가 같은 새로운 용어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러한 것이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주식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던져줄 수 있다.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할 때 알파 라이징 이코노믹존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래서 이것은 경제권 중에서 희망을 던져주는 등불에 해당되는 국가이다. 지금은 지난 10년 동안 경제를 이끌어왔던 브릭스 국가들의 중진국 문제는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논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브릭스를 대변할 수 있는 골든 트라이앵글 뉴 프론티어 마켓이 제시될 것이다. 그래서 트라이앵글의 좌변은 서브 사하라 지역이고, 우변은 후발 아세안 국가와 몽골이다. 그리고 밑변에 해당하는 국가는 중남미 국가 중 베네수엘라, 칠레 등과 같은 서부 중남미 국가가 해당된다.
워렌 버핏이 금융 위기 과정에서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관심이었다. 포트폴리오를 보면 체리피킹 업종, 제조업 업종, 알파 라이징 업종들이 많은 것이 확인됐다. 그런 과정에서 알파 라이징 업종은 향후에 떠오를 수 있는 업종이다.
그런 각도에서 UN의 미래 예측 연구소에서 제시했던 전체적인 산업의 토대 하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연구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둬야 한다. 글로벌 기업들이 지금 연구, 개발하는 것은 향후 시장 마켓이 형성되고 이윤이 확보되지 않으면 현재 많은 비용을 들여 연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세계가 하나가 된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연구, 개발하는 업종들에 투자하면 향후에 마켓이 크게 형성될 수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재무제표를 따지는 방식보다는 특허청에서 나오는 특허 지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허를 받는 것은 향후 시장에 대해 미리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에 선도할 기업을 미리 알 수가 있다. 그런 각도에서 미래에 보다 초점이 맞춰져 있는 특허 지수가 어떤 업종에 가 있는지 확인하면 향후 세계 시장 형성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보스 포럼에서 포용 정책이 강조되고 있다. 그래서 빈곤층, 청년층, 여성의 포용을 제시되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 포함된 청년의 고용 문제는 심각한 문제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IT 업종도 좋지만, 청년층을 위해서는 제조업이 중요하다. 그래서 제조업 르네상스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리고 현재 리프레쉬 정책, 리쇼어링 정책 등이 많이 나오는 시점에서 제조업이 다시 한 번 르네상스를 맞는 것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희망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다.
제조업 르네상스가 진행되면서 경기를 받치는 것이 IT가 아니라 제조업이다. 그리고 워렌 버핏도 제조업 르네상스로 인해 돈을 많이 벌었다. 또한 세계 증시의 바탕이 되는 것도 제조업이 지속 가능하게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제조업이 다시 부활한 것도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희망을 던져주고 있는 대목이다.
부동산 시장은 국내 재테크의 70%를 넘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 체감경기가 회복되지 않는다. 지난 해 세계 경제의 입장에서 보면 부동산 시장은 많이 올랐고, 올해도 부동산이 올라가고 있는데, 중국이 대표적이다. 중국이 그림자 금융 등 굉장히 위기 위험 수준에 도달하고 있지만, 부동산의 광풍 현상은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다. 그렇지만 올해에는 다소 패턴이 바뀌고 있다.
무엇이냐 하면 올해 부동산이 좋아진다 하더라도 세계 경제의 회복세를 반영해 집 보다는 상업용 부동산이 올라가는 것이다. 경제고 좋아지면, 공실률이 떨어진다. 공실률이 떨어지면 그만큼 부동산 임대료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도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올해 들어 거래량이 움트는 것 같다.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면 부동산은 적절히 거품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한국의 투자자들이 재테크 시장에서 자산의 70%를 부동산에 쏟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같은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주기 위해서는 정책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서 희망을 던져줄 수 있는 대목에서 경제적 측면, 뉴 프론티어 마켓, 제조업 르네상스, 세계 부동산 같은 문제보다 사람에 중시해야 한다.
그래서 세계 경제 입장에서 오바마 대통령,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국민을 이해한다는 마음 자세가 애틋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통화 정책 측면에서도 자넷 옐런이 국민입장에서 고용 입장을 중시한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올해 세계 경제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국민들을 생각하는 정치, 통화정책 참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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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한상춘> 지난 연말에 우리의 국내 증시 낙관론과 달리 증시가 주춤하고 있다. 현재 2,000선 밑에 내려앉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가졌던 주식 투자자들이 실망하고 있다. 올해의 증시가 당초 예상보다 주춤한 것은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펀더멘털 장세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경제적인 측면이 보장되지 않으면 주가는 크게 올라가지 않는다. 그래도 세계 경제는 각국의 차별화 속에 완만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당초보다는 기대 수익률을 낮춰야 하지만 증시는 여전히 다른 재테크 수단보다 괜찮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회복세는 지속되고 있지만, 신흥국들의 성장세는 주춤하고 있다.
어제 중국 경제 성장률이 발표가 됐는데 예상치인 7.5%를 뛰어넘은 7.7%나왔다. 하지만 중국은 신흥국이기 때문에 0.2%에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신흥국들은 역동성이 있기 때문에 잠재성장률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 그래서 잠재성장률 밑에서 움직이는 것은 경기가 안 좋은 것이다. 그리고 잠재성장률이 올라가는 것은 경기가 좋은 것으로 해석해야 된다.
어제는 주가가 오를만한 요인이 없었기 때문에 중국 경제 성장률이 인과관계가 됐다. 그런데 정작 유럽 증시를 비롯한 국제 금융 시장은 중국의 그림자 금융문제가 상당히 크다. 그래서 사실 성장률에 대해서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4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향후 전망에 대해 어둡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 왜냐하면 그림자 금융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신흥국에서는 출구전략에 따라 자금 이탈이 발생하기 때문에 국제 금융 시장에서는 단순히 성장률 보다는 유동성적인 측면을 중시한다.
이렇게 유동성이 관심사인 상태에서 그림자 금융이 커지면 신용 경색 문제가 불거진다. 그리고 신용 경색 문제가 불거지게 되면 중국 4분기 성장률이 좋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상승하는 요인으로 보긴 어렵다.
그런 각도에서 인과관계를 부여하더라도 국제 글로벌 감각 측면에서 투자가들이 신흥국에 중점을 두는 방향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쨌거나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신흥국 경제들이 주춤하고 있지만, 뉴 프론티어 마켓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체로 올해의 펀더멘털 장세에서 경기는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은 동일한 경제에서 앞서 치고 나가는 것인데, 최근 그런 국가들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다보스 포럼에서도 어느 국가가 브레이크아웃 네이션 국가로 지목될 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금 세계 경제가 성장률이 평준화되는 속에서 치고 나가는 국가들의 주가가 많이 올라가는 것이 투자가 입장에서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작년 해외 증시는 상당히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치고 나가는 국가들이 있다. 그래서 골드만삭스는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에 해당하는 국가 선정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골드만삭스는 뉴 일레븐 국가 같은 새로운 용어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러한 것이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주식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던져줄 수 있다.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할 때 알파 라이징 이코노믹존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래서 이것은 경제권 중에서 희망을 던져주는 등불에 해당되는 국가이다. 지금은 지난 10년 동안 경제를 이끌어왔던 브릭스 국가들의 중진국 문제는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논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브릭스를 대변할 수 있는 골든 트라이앵글 뉴 프론티어 마켓이 제시될 것이다. 그래서 트라이앵글의 좌변은 서브 사하라 지역이고, 우변은 후발 아세안 국가와 몽골이다. 그리고 밑변에 해당하는 국가는 중남미 국가 중 베네수엘라, 칠레 등과 같은 서부 중남미 국가가 해당된다.
워렌 버핏이 금융 위기 과정에서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관심이었다. 포트폴리오를 보면 체리피킹 업종, 제조업 업종, 알파 라이징 업종들이 많은 것이 확인됐다. 그런 과정에서 알파 라이징 업종은 향후에 떠오를 수 있는 업종이다.
그런 각도에서 UN의 미래 예측 연구소에서 제시했던 전체적인 산업의 토대 하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연구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둬야 한다. 글로벌 기업들이 지금 연구, 개발하는 것은 향후 시장 마켓이 형성되고 이윤이 확보되지 않으면 현재 많은 비용을 들여 연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세계가 하나가 된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연구, 개발하는 업종들에 투자하면 향후에 마켓이 크게 형성될 수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재무제표를 따지는 방식보다는 특허청에서 나오는 특허 지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허를 받는 것은 향후 시장에 대해 미리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에 선도할 기업을 미리 알 수가 있다. 그런 각도에서 미래에 보다 초점이 맞춰져 있는 특허 지수가 어떤 업종에 가 있는지 확인하면 향후 세계 시장 형성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보스 포럼에서 포용 정책이 강조되고 있다. 그래서 빈곤층, 청년층, 여성의 포용을 제시되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 포함된 청년의 고용 문제는 심각한 문제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IT 업종도 좋지만, 청년층을 위해서는 제조업이 중요하다. 그래서 제조업 르네상스에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리고 현재 리프레쉬 정책, 리쇼어링 정책 등이 많이 나오는 시점에서 제조업이 다시 한 번 르네상스를 맞는 것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희망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다.
제조업 르네상스가 진행되면서 경기를 받치는 것이 IT가 아니라 제조업이다. 그리고 워렌 버핏도 제조업 르네상스로 인해 돈을 많이 벌었다. 또한 세계 증시의 바탕이 되는 것도 제조업이 지속 가능하게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제조업이 다시 부활한 것도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희망을 던져주고 있는 대목이다.
부동산 시장은 국내 재테크의 70%를 넘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 체감경기가 회복되지 않는다. 지난 해 세계 경제의 입장에서 보면 부동산 시장은 많이 올랐고, 올해도 부동산이 올라가고 있는데, 중국이 대표적이다. 중국이 그림자 금융 등 굉장히 위기 위험 수준에 도달하고 있지만, 부동산의 광풍 현상은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다. 그렇지만 올해에는 다소 패턴이 바뀌고 있다.
무엇이냐 하면 올해 부동산이 좋아진다 하더라도 세계 경제의 회복세를 반영해 집 보다는 상업용 부동산이 올라가는 것이다. 경제고 좋아지면, 공실률이 떨어진다. 공실률이 떨어지면 그만큼 부동산 임대료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도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올해 들어 거래량이 움트는 것 같다.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면 부동산은 적절히 거품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한국의 투자자들이 재테크 시장에서 자산의 70%를 부동산에 쏟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같은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주기 위해서는 정책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 그래서 희망을 던져줄 수 있는 대목에서 경제적 측면, 뉴 프론티어 마켓, 제조업 르네상스, 세계 부동산 같은 문제보다 사람에 중시해야 한다.
그래서 세계 경제 입장에서 오바마 대통령,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국민을 이해한다는 마음 자세가 애틋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통화 정책 측면에서도 자넷 옐런이 국민입장에서 고용 입장을 중시한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던져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올해 세계 경제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국민들을 생각하는 정치, 통화정책 참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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