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은 치매뿐 아니라 상해 등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으면 판정 등급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THE 든든한 시니어 간병보험’을 20일 출시했다.

1∼3등급의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으면 보험 가입금액의 200%를 지급하고 판정을 받지 못할 때에는 보험 가입금액의 30%를 만기급여금으로 지급한다.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만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