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단체와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최근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 설립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이르면 3월 출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