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징용 피해자 지원재단 출범 입력2014.01.19 21:20 수정2014.01.20 02:1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스 브리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단체와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최근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 설립 준비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이르면 3월 출범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입시비리' 상고심 12일 선고…'계엄사태 수습' 이유로 연기 신청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하급심에서 실형 선고를 받은 조국(59)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법원 판결이 12일 나온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2 "카페 맡겼더니"…채권자를 알바로 허위 등록해 빚 갚은 점장 자신에게 돈을 빌려준 지인을 주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허위 등록해 월급 1000여만원을 빼가게 한 카페 매니저가 '업무상 배임죄'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반성하고 있고 형사 공탁을 했다는 이유로 ... 3 [속보] 검찰 특수본, '내란 혐의' 김용현 긴급체포…동부구치소 이송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 등으로 고발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긴급체포됐다.검찰 특별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8일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을 긴급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