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헌의 복근이 화제다.







박지헌 소속사 Y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촬영한 박지헌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박지헌은 선명한 복근과 남성미 넘치는 팔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박지헌은 3년만의 가요계 복귀를 위해 8kg을 감량했다.



특히 유명트레이너 블랙비(박진만)의 도움을 받아 철저한 간헐적 단식 및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며 혹독한 웨이트와 수분조절까지 실천했다는 후문이다.



박지헌 전담 트레이너 박진만은 "박지헌은 술, 담배를 전혀하지 않고 저염식 식습관으로 전문가가 아닌 사람치고는 운동효과를 빨리 보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헌 복근 대박이다" "박지헌 복근 8kg 감량했다니 놀랍다" "박지헌 복근 CG같다" "박지헌 복근 정말 열심히 운동한 듯" "박지헌 복근 탄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3일 `왜 자꾸 보고 싶을까` 뮤직비디오의 티저영상을 공개했으며, 오는 29일 타이틀곡 `왜 자꾸 보고싶을까`와 `I`m sorry`를 동시에 공개하며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사진=YM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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