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양면 이불 '이노' 입력2014.01.14 21:25 수정2014.01.15 02:24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침구 전문기업 이브자리는 디자인 컨설팅 그룹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디자이너와 함께 협업한 침구류 2종을 14일 출시했다. 양면으로 쓸 수 있는 이불이 특징인 ‘이노 라인업’ 침구류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퀸사이즈 기준으로 라인업 매트리스 커버세트가 34만원, 미니멀 스킨은 36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사태'에 충격받은 원화…"달러당 1450원도 염두에 둬야" 비상계엄 사태·탄핵 정국 등으로 지난주 원화 가치가 주요국 통화 중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8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한 주간 24.5원(주간거래 종가 기준) 뛰었다. 지... 2 "'강남 쏘나타' BMW·벤츠 방 빼라"…테슬라 '파격 승부수'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서울 강남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테슬라 강남 스토어를 열었습니다.”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두산빌딩. 이곳에 국내 8번째 테슬라 스토어가 들어섰습니다. 테슬라는 온라인으로 ... 3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국가 안위 위해 전력"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무산된 7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무총리로서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님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현상황이 조속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