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년 만에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인인 러시아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 등은 `이리나 샤크의 비키니 화보 가운데 역대 최고`라는 제목으로 샤크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샤크가 모델로 활동중인 수영복 브랜드 `비치버니(Beach Bunny)`의 2014년 봄 신상품 카탈로그 화보로, 샤크는 해변에서 슈퍼모델 다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이와 함께 샤크가 해변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공개하는 동영상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14일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2013년 FIFA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와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 프랑스)를 제치고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펠레가 호날두의 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호날두는 옆자리에 앉은 아내 이리나 샤크와 키스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사진=영국 데일리미러 사이트 캡쳐)



*화보·동영상 사이트 링크 (영국 데일리미러紙) : http://www.mirror.co.uk/3am/celebrity-news/irina-shayks-sexiest-bikini-pictures-301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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