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업 1순위 ‘평택’ 소액투자로 12%대의 수익률 기대
부동산 경기침체와 지속적인 저금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투자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수익형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 특히 고정고객과 배후수요를 확보한 소형주택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 것으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풍부한 수요층이 확보 된 지역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평택’을 주목하는 눈길이 늘어나면서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선호하고 있는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 부동산 가치 상승률 1위로 손꼽히는 평택은 그 인기를 실감하며 현재 분양 중인 스마트빌 듀오의 3차 역시 1,2차의 계약자들은 물론 서울 수도권 곳곳에서 방문하는 투자자들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평택은 대기업이 투자하는 1순위로 삼성 100조, LG 60조 등 대대적인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며 약 270여개의 기업체들이 입주 완료 되어 있다. 2만여 근로자들의 수요층과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인구의 증가세로 고수익 수요자들로 인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전망된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총 959세대, 전세대 풀옵션 제공되며 삼성전자 빌트인, KCC, 한샘가구, 이건창호의 합작으로 최고급 건축자재 구성과 주거공간의 품격과 가치를 높인 세련된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경부선과 연결되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철도, 복선철도 등 서울 수서에서 평택을 잇는 KTX 개통 예정과, 서울-수원-평택-아산 간 전철의 역세권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외곽 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인천 국제공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저렴한 분양가 실투자금 4천만원대로 2채를 분양받을 수 있으며 1채 구입 시 약 12%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임대수익형 상품으로 세제혜택과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수원IC 앞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5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