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금리 2.9%로 인상 입력2014.01.13 09:48 수정2014.01.13 10: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신저축은행은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2.7%에서 2.9%로 0.2%포인트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200억 원 한도에서 3.0% 우대 금리를 적용한 정기예금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9일까지 대신저축은행 지점을 방문해 가입이 가능하며 한도 마감 시 행사가 종료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