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계열의 브랜드 헤라는 어린 피부를 연출해 주는 '바이탈 리프팅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이탈 리프팅 메이크업 라인은 바이탈 리프팅 에센셜 베이스(30ml·5만5000원대), 바이탈 리프팅 파운데이션(30ml·5만5000원대), 바이탈 리프팅 탭핑 팩트(10g·5만5000원대) 등 세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 라인의 바이탈릭서(VITALIXIR®) 효능은 노화 징후 5가지 인자인 주름, 탄력, 피부톤, 피부결, 윤기를 토탈 케어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헤라, '바이탈 리프팅 메이크업 라인'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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