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27개 핵심 제수 가격을 지난해 설에 비해 평균 23% 인하합니다.



홈플러스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자체 마진을 대폭 축소해 핵심 제수를 ‘설 특별 물가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최대 65%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4인 가족 차례상을 차릴 경우 총 19만 8천636원의 비용이 들며 지난해 설 전국 대형마트 평균 차례상 비용(25만 8천483원)보다 6만 원가량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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