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13년 초부터 에버파이어니어의 자회사와 그 자회사가 보유한 광산 매각을 추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각보다는 광산 운영을 통한 수익 확보가 더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매각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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