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 최대주주 특별관계자가 500만여주 담보대출계약 입력2014.01.07 14:26 수정2014.01.07 14: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대희 리홈쿠첸 최대주주 겸 전 대표이사는 특별관계자인 이중희(483만6950주) 씨와 제이원인베스트먼트(23만6020주)가 각각 한국외환은행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중희 씨는 제이원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다. 제이원인베스트먼트는 이대희 전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한 리홈쿠첸의 계열사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3 "시장, 악재보다 기피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