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더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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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와 윤시윤의 눈싸움 사진이 공개됐다.

KBS2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은 윤아와 윤시윤의 눈싸움 신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와 윤시윤은 설원 속에서 천진난만하게 눈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극 중 남다정(윤아)과 강인호(윤시윤)가 같은 요양원에 입원한 다정의 아버지와 인호의 형을 방문한 후 돌아가는 길에 눈싸움을 하는 장면이다.

해당 촬영에서 윤아와 윤시윤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 눈싸움을 하는 것 마냥 서로 눈을 뿌리며 장난을 쳐 연인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윤시윤 눈싸움 사진 화보같다" "다정한 연인같다" "윤아, 이승기는 어쩌고?" "천진난만한 모습 보기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