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LG디스플레이와 5억9000만원 상당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 최근 매출액의 13.08%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오는 3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