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의 낙조
패들보드(서서 타는 카누)를 탄 한 남자가 지난달 31일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에서 2013년 마지막 해넘이를 감상하고 있다.

호놀룰루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