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죄송합니다"
철도파업 기간에 입었던 점퍼와 바지 대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최연혜 코레일 사장(오른쪽)이 임직원과 함께 1일 대전역 대합실을 찾아 승객에게 차를 건네며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