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실시간 방송도 즐기세요" 입력2014.01.01 22:14 수정2014.01.01 22:14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유플러스의 모바일 IPTV 서비스 ‘U+HDTV’는 1일부터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기로 했다. MBC 드라마넷, SBS 플러스 등 21개 지상파 계열 실시간 채널도 이달 중 추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더 진화한 구글 '팔방미인 AI' 2 갤럭시에 이은 신무기…AI 데이터센터에 삼성 명운 달렸다 [강경주의 IT카페] 3 GC녹십자, 1380억에…美 혈액원 ABO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