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29일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억2600만원으로 59.3%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4억76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