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하루 5000만원까지 이체 가능했으나, 다음달 3일부터는 하루 1000만원까지만 이체할 수 있다.
1000만원을 초과해 이체를 할 경우에는 일회용비밀번호(OTP)를 발급받거나 사전 문자메시지(SMS) 인증 서비스인 안심이체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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