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공업은 27일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10억73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적자폭이 29.5%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4억9400만원으로 5.9%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1억32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