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엘엠에스, 반등…3분기 실적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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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에스가 지난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엘엠에스는 전날보다 500원(2.63%) 오른 1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엘엠에스의 3분기 매출은 3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54억원으로 117% 늘어나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중국 매출 증가와 태블릿PC 시장 성장 덕분"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삼성전자의 태블릿PC 판매량 증가로 엘엠에스의 실적이 꾸준히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엘엠에스는 전날보다 500원(2.63%) 오른 1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엘엠에스의 3분기 매출은 3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6%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54억원으로 117% 늘어나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중국 매출 증가와 태블릿PC 시장 성장 덕분"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삼성전자의 태블릿PC 판매량 증가로 엘엠에스의 실적이 꾸준히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