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요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오므려 내민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리 옆에 있는 이모티콘과 닮은 모습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이는 8일 공식 커플이었던 가수 토니안과 결별을 인정한 뒤 첫 근황공개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6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4월부터 연인 관계를 공식화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근황 잘 지내는구나" "혜리 근황 다행이다" "혜리 근황 여전히 예쁘네" "혜리 근황 이모티콘하고 똑같네~" "혜리 근황 팬들한테 하는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혜리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K팝스타3 김은주 강제전학 가고 돈 뺏던 과거?‥ SNS 글 `일파만파`
ㆍ한효주 협박사진 알고 보니‥ 친구 생일파티 사진으로 4억 요구?
ㆍ열심히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이것때문?
ㆍ`테디 열애` 한예슬 수영복, 완벽 몸매 파격 포즈 `섹시미 폭발`
ㆍ소비자심리지수 33개월래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