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율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촬영현장에 깜짝 방문했다.

김민율은 아빠 김성주의 `힐링캠프`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녹화장을 잠시 방문했고,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는 김민율의 귀여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김민율과 3MC가 촬영장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율은 김성주의 품에 안겨 김제동, 성유리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율 `힐링캠프` 정말 귀여워" "김민율 `힐링캠프`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까" "김민율 `힐링캠프` 순수한 매력이 보기 좋아" "김민율 `힐링캠프` 많이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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