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트론 등 스마트폰 부품주 '반등'…저가 매수세 입력2013.11.25 14:11 수정2013.11.25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급반등하고 있다.25일 오후 2시10분 현재 파트론은 전날보다 1000원(6.90%)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거래일만에 반등이다.KH바텍, 비에이치, 옵트론텍, 인터플렉스, 플렉스컴 등도 2~6%대 동반 강세다.이들 종목의 이같은 강세는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 이재명과 대체 무슨 인연 있길래…순식간에 '490% 폭등' 3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