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11.25 13:52
수정2013.11.25 13:56
KDB생명은 61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고령층 암보험 전용상품인 ‘KDB실버암보험’을 25일 출시했다. 일반암 2000만원, 특약을 통해 고액암 4000만원, 3대암(위암,간암,폐암)은 3000만원까지 각각 보장받을 수 있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없으면 보험료가 5% 할인된다.
부모를 위해 자녀가 가입하면 2%가 추가 할인된다. 가입 후 암 진단시에는 남은 보험기간 보험료를 면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