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573회 당첨번호, 실수령액 산정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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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진행된 나눔로또 573회 추첨 결과 `2,4,20,34,35,43`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보너스번호는 `14`다.
1등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8명은 각각 상금 16억4569만1766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50명, 당첨금은 4388만5114원이다.
당첨번호 중 5개 번호가 일치한 3등은 135만2809원(1622명), 번호 4개가 동일한 4등은 고정 당첨금 5만 원(7만8997명)씩을 받는다. 숫자 3개가 일치한 5등은 5000원(130만8493명)을 수령한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한편 로또 당첨금은 3억원을 기준으로 3억원이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기타소득세 30%와 주민세 3%가 합쳐져 총 33%의 세금을 제하고 받게 된다.
3억원 미만이라면 기타소득세 20%와 주민세 2%가 합쳐져 총 22%의 세금을 물게 된다.
가령 10억원의 당첨금을 받았을 경우 10억의 33%인 3억3천만원을 세금으로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3억원까지는 22%의 세금을 물고 나머지 7억원에 대해서는 33%의 세율을 부과해 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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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번호 중 5개 번호가 일치한 3등은 135만2809원(1622명), 번호 4개가 동일한 4등은 고정 당첨금 5만 원(7만8997명)씩을 받는다. 숫자 3개가 일치한 5등은 5000원(130만8493명)을 수령한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한편 로또 당첨금은 3억원을 기준으로 3억원이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기타소득세 30%와 주민세 3%가 합쳐져 총 33%의 세금을 제하고 받게 된다.
3억원 미만이라면 기타소득세 20%와 주민세 2%가 합쳐져 총 22%의 세금을 물게 된다.
가령 10억원의 당첨금을 받았을 경우 10억의 33%인 3억3천만원을 세금으로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3억원까지는 22%의 세금을 물고 나머지 7억원에 대해서는 33%의 세율을 부과해 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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