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선기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관은 신한금융투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5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