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가 파산신청을 취하해달라고 제시했다는 소식에 10% 이상 급락하고 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나노트로닉스는 전날보다 160원(13.11%) 급락한 10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나노트로닉스는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이 돌며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거래가 정지됐었습니다.



19일 나노트로닉스는 채권자인 디올메디바이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파산신청을 했으며, "취하 또는 기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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