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글로벌경영대상] 최고경영자 대상,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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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분야 최고 기술력 자랑
일동제약은 우수한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정치 회장(사진)은 제품이 일본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출되면서 품질도 높은 평가를 받아 2013 글로벌경영대상 최고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2005년 취임한 이 회장은 회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진출을 독려해왔다. 특히 과감한 설비 투자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국내 최초 정 제형 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인증을 받았다. 더 나아가 국제적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선진국에서 GMP 인증 획득도 추진하며 해외 진출 확대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세계 최초 4중코팅 유산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유산균 분야에서는 이미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2005년 취임한 이 회장은 회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진출을 독려해왔다. 특히 과감한 설비 투자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국내 최초 정 제형 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인증을 받았다. 더 나아가 국제적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선진국에서 GMP 인증 획득도 추진하며 해외 진출 확대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세계 최초 4중코팅 유산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유산균 분야에서는 이미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