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늘(16일) 오전 발생한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 사건과 관련해, 서울항공청에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국토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소속 조사관 5명을 현장에 급파, 사고 경위와 피해 현황을 파악중입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도 현장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항공청을 찾아 사고수습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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