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車부품 제조사 찾습니다
자산 6조원 규모의 중견그룹 A사가 제조업 매물찾기에 나섰다. 특히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인수합병(M&A)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