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이혼발표 후 결혼반지 미착용 모습과 운동하는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미란다커 이혼발표 후 근황 (사진=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30)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발레 운동"이란 짧은 글과 함께 레오타드 발레복을 입고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타이트한 발레복을 입고 발레를 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커의 늘씬하고 갸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미란다커 근황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결혼반지 사라졌다는데", "양정아 결혼발표 소식과 정반대네"미란다커 이혼발표 이후에도 열심히 운동하고 잘 지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커는 최근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미란다커와 올랜도 블룸은 "결혼생활은 끝났지만 두 사람은 앞으로도 가족이자 아들 플린 블룸의 부모로서 존경하며 지내게 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특히 이혼발표 후 미란다커는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두 사람의 이혼을 확실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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