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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고은빈이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란제리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고은빈은 그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깜찍한 디자인의 란제리를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란색 디자인의 속옷을 입고 안락의자에 누워 찍은 컷으로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바디라인이 깜찍한 디자인의 속옷과 어우러져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한 번에 뽐냈다.

고은빈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속옷인데도 야하지 않네", "비키니인줄 알았는데 속옷이구나", "몸매가 미란다커 양정아 못지않네", "은근히 섹시한 매력이 넘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은빈은 '2009년 비코그린 플러스정 광고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연기 활동으로 활약하고 있다.
고은빈, 의자에 누워 봉곳한 가슴 드러내 '男心 흔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