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해결 '눈높이'부터 맞춘 메르켈·올랑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12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 도착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유럽 지도자들은 이날 파리에 모여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