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은행이 서민금융상품인 `자녀미래론`을 새로 내놨습니다.

`자녀미래론`은 자녀에 대한 교육비, 병원비 등 지출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출해주는 상품입니다.

심사기준을 통과한 모든 고객에게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대출금리는 연 5%입니다.

대출기간은 최장 6년으로 대출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상환이고, 대출한도는 신용등급 및 심사기준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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