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에서 45거래일만에 자금이 들어온 지 하룻만에 다시 자금이 순유출 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에서 42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같은 날 해외주식형펀드에서도 170억원의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로는 1080억원이, MMF로 413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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