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5일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5억84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9% 늘어난 1088억4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41억6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