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제6공구 노반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57억6700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5.52%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7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