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는 5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56억7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6%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4%, 228.2% 증가한 1635억6200만 원과 259억7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