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는 중국 상하이 난징시루에 매장을 열고 중국시장에 진출했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젊은 여성을 겨냥한 ‘공주풍’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강조했다. 걸그룹 f(x)의 설리와 크리스탈을 내세운 한류 마케팅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