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이 `무배당 하나 아이사랑 어린이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어린이·청소년 질환을 세부화해 입원, 수술, 통원 급부를 집중 보장합니다.

자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어캠프 자금(15세), 대입 원서 자금(18세), 배낭여행 자금(21세), 취업지원 자금(23세)을 각 연령대에 가입금액의 5~10%내에서 중도 지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린이·청소년 주요질환 및 생활질환뿐 아니라 암과 중증질환, 교통사고와 각종 재해까지 보장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인한 디지털기기 관련 질환 및 디스크 장애로 인한 수술비, 입원비, 통원비도 보장합니다.

피보험자의 가입 연령은 0세부터 최대 15세까지이며 보험 기간은 30세와 80세 중 선택할 수 있고, 특약으로 `특정정신장애보장특약`과 `어린이청소년통원특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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