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검색어] 11:11 황영진 예비신부, 송새벽 결혼, 김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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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화제는 개그맨 황영진의 예비신부 입니다. 황영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년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저의 신부 솜느님입니다 예쁘죠 저는 복받은 사람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실시간 1위 감사합니다 결혼은 내년 3월입니다 꼭 결혼 골인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신부가 너무 예뻐서 도망갈수도 있어요`란 글을 남겨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영진 예비신부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송새벽(34)과 연극배우 하지혜(28)의 결혼 소식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31일 송새벽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새벽은 2010년부터 교제해왔던 연극배우 하지혜와 11월 2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가족과 함께 하는 조용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송새벽은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으로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해 드려 죄송하다. 제주도에 연고가 있는 게 아니라 가족 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하려고 하다보니 장소가 이렇게 정해졌다. 갑작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배우 김옥빈도 화제입니다.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는 영화 `열한시` 개봉을 앞둔 김옥빈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김옥빈은 자신의 최근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54kg"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 키가 167cm다. 이 키에 지금 정도 몸무게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옥빈은 애교가 많기로 유명하다는 말에 "애교는 남자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선배님들에게까지 사랑스럽게 보이면 그땐 진짜 끝난다. 나에게 다들 빠질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사진=황영진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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