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31일 키움건설을 대상으로 55억원 규모의 오뚜기 음성 대풍공장 증축 공사 중 PC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6.0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