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이미연에 반해 지켜주고 싶었다" 이유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희열이 이미연 팬임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는 오픈 축하사절단 특집으로 유희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희열은 "나는 노래를 못 부르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며 "이소라 씨 같은 외모에 노래를 못 부르면 정말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꼭 초대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꼽으라는 질문에 "예전에 굉장히 좋아했던 분은 이미연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미연 씨가 한 방송에서 노래한 적이 있는데, 그때 반했다. `노래 정말 못하는 구나, 내가 지켜 줘야겠다` 이런 느낌을 받았다. 이미연 씨 진짜 좋아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영상캡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럽회춘녀, 가슴골 훤히 드러낸 상의 `훌러덩` "이경규·김구라 계탔네"
ㆍ로빈 기븐스와 잠자리서 들킨 브래드피트 "제발 때리지마" 타이슨 폭로
ㆍ고영욱 퇴출, 결국 소속사도 손 놨다‥ 연예인 활동 끝?
ㆍ9월 광공업생산 2.1%↓‥추석·車파업 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방송된 KBS 2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는 오픈 축하사절단 특집으로 유희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희열은 "나는 노래를 못 부르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며 "이소라 씨 같은 외모에 노래를 못 부르면 정말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꼭 초대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꼽으라는 질문에 "예전에 굉장히 좋아했던 분은 이미연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미연 씨가 한 방송에서 노래한 적이 있는데, 그때 반했다. `노래 정말 못하는 구나, 내가 지켜 줘야겠다` 이런 느낌을 받았다. 이미연 씨 진짜 좋아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영상캡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럽회춘녀, 가슴골 훤히 드러낸 상의 `훌러덩` "이경규·김구라 계탔네"
ㆍ로빈 기븐스와 잠자리서 들킨 브래드피트 "제발 때리지마" 타이슨 폭로
ㆍ고영욱 퇴출, 결국 소속사도 손 놨다‥ 연예인 활동 끝?
ㆍ9월 광공업생산 2.1%↓‥추석·車파업 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